정말요. 제가 곱등이를본거는 정확히 어제 오후4시경입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보는데 불을끄고봤거든요
소변을다본뒤 손을씻으려하는데 발에 뭔가밟혀요 그러더니 젤리가터지는드시 터지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바로불켜서보니까 이상한 검은색에 검은색내장이튀어나와있고 흰색지렁이가있는거에요
그거보자마자 진짜 **듯이소리질러가지고 연가시만 비닐봉지에 물담아서 보관해놨거든요?
그리고 그시체는 변기통에버렸어요.그리고 자서오늘학교갔다와서 보니까 연가시가없고 비닐봉지가 열려있는거에요 ㅡㅡ 엠1쌍요
그래서 아오 미1치겠음 ㅡㅡ 엄마가보거나 우리집던전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