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딩이다.
이 이야기는 오늘 학교에 있었던 진짜 사실을 바탕으로 쓴것이다.
일단 일교시가 끝나갈 무렵 우리반 찐,따가 선생님 한테 대들어서 교무실에 끌려갔다.
그리고 나는 1명의 빵셔틀이 있다.
그 빵셔틀에게 땅콩버터식빵을 사와라고 시켰다.
나는 그것을 맛있게 쳐묵하였다.
그리고 나서 점심시간때 친구랑 놀다가
친구가 펜슬샤프로 내 손을 찔러서 지금 붕대쳐 하고 있다.
이 일기도 겨우 치고 있는것이며 존낸 아프다.
난 선생에게 손이 존낸 아프고 글을 못쓰겠다고 하니깐 조퇴를 시켜줬다. (선생 존낸 고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