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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21 분경 꼽등이습격
2010.09.01 20:38
조회 : 98
나 : [ 컴터 몰입 ]
형 : 야
나 : 왜
형 : 비켜
나 : 즐
형 : [ 나전낸팬다 ]
나 : ㅈㅅ
형 : 그럼비켜
동생의비명이들린다 ]
형 , 나 : 뭐임 ?
동생 :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 동생은고받에안말한다 ]
나 : 이싱키 정신나갓어
형 : 뭐지 ? [ 뭔가를본다 ]
형 : !!!!!!!!!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곱등이다!!!!!!!!!!!!!!!!!!
나 : ** 3일전에 죽엿는데 ㅡㅡ 망할 번식력
형 : 3차 방어테세준비 !
[ 나 F킬라 형 BB탄총 동생 냄비 ]
나 : [ 화장실 수색 ] 여기없습
동생 [ 부모님방 ] 여기도
형 : [ 부엌 , 우리방 현관 ] 없는데
모두들 ": 설마 ..
곱등이 [ 거실 ] ㅎㅇ ?
형 : **!!!!!!!!!!!!!!!!
나 : 어휴ㅜ아허리ㅏ어히ㅏ허리ㅏㅎ리ㅏ헝렁ㄹ히ㅏ
동생 : 냄비로 덮어버린다
형 : 나이스캐치
동생 : 나지금 귀신집온거보다 더무서워
형 : 기달려
[ 거실에잇는 큰돌을 갓고온다 ]
형 : 열어 !!!!!!!!
[ 돌을 놓기 1초전 ]
[ 곱등이는 엄청난 슨발력으로 날아 동생얼굴에 착지 ]
동생 : 기절
나 : 러라허아허아ㅓㅏ어하어 뭥미
형 : 아걍 밟아
[퍼퍼퍼퍼퍼퍼 ㅓ퍼퍼퍼퍼퍼퍼퍼퍽 ]
형 : 죽엿다
나 : ** 연가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 우엑
나 : 우엑
[ 기름으로제거 ]
나 : 휴우 ,...
형 : 저**[동생] 은 아직도기절이냐 ?
나 " ㅇㅇ
형 : 나 정말스릴잇어
나 : ㅇㅇ 나도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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