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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알았다
2010.09.01 20:26 조회 : 56
Lv. 1 막창곱창헐창 strWAview:2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곱등이는,, 그냥연가시처럼지렁이같이생긴 거라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였다,, 그런대,..!!! 젭라잼병 미 친 씨 발 조낸 좋같이 내가 12살때화장실에서본 매뚜기로 다리잡고놀았던게 생생히기역난다 아역겨워서 내가지금라면을 50분째방치해두었다 미 친, 아나 오늘알았다 괜히 알지말아야할것을  추억을 더럽혀두는샘이돼었다,,,, 씨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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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ㄴㄴ...잡고놀았는대 곱등이,,,,, 펄떡거렸다참,,,, 여치의일종인줄알음 아나 Lv. 1막창곱창헐창 2010.09.01
  • 참고로 다리잡고 놀았다고했죠?, 그러면 그거 꼽등이아님요, 꼽등이면 겨우 다리잡고있으면 존 나 빨리 뛰쳐올라서 님을 공격함요. Lv. 1llVictoryll유령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