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식인을보던중 전기파리채라는봤다. 마침 그게 우리집에있지않던가. 건전지를 넣고 학교에가져갔다.
그리고 60여년이나된 낡은 우리학교에서는 곱등이가 자주출몰한다. 나는 준비해둔 전기파리채를 곱등이에게 가져다댔다.
아나 못볼걸봄
왼쪽다리 날라가고 얼굴이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