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라면 끓이는중인데

갑자기 엄마가 와서

밥 있는데 왜 라면을 먹으냐면서

다 끓은 물을 버리는거있죠.

엄마가 밥통 여니깐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하다며 1천원까지 준거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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