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봇을 연상케하는 실력으로 상대편 1등에게 시비를 터는 용기있는 행동으로 주위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
(키배 상대는 내가 아니엇음,)
특징
- 월샷의 개념을 모름
★아름다운 자의 일화★
어썰트 환기구에서 테러가 딱딱이로 월샷을 하자
앞에있던 사람은 빠지기 위해 뒤로 가려함.
그러나 그 뒤에 있던, 9502623은 상황을 모르고 앞으로 전진하는
소나무의 기상을 발휘하였으나 안타깝게 전사, 그 후
'왜 길막질이야' 라는 말로 주위 사람들을 훈훈케 함.
- 자신의 주소를 375-5 라고 말하는 센스
구체적이지 않은 주소를 불러, 자신의 신비주의적 이미지를 보여줌.
- 상대에게 밀리자 욕을 하고 폰번을 까라는 임기응변을 발휘.
방에서 물의를 빚지 않고 게임 외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화인의 모습이 돋보임
(그러나 테러1등도 만만치 않은 키배력을 가졌기 때문에
임기응변이 통하지 않음. ㅋ)
-결과
털리고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