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악플을 다는순간 이 노랑색 글씨처럼 밝던 님들의 마음도 이렇게 검게 변할수가 있습니다. 최소한 유저분들이 힘들게 쓴 전략 그리고 글 이런 유저님들의 마음이 담긴 글에 이렇게 검한 마음의 낙서를 하지 맙시다. 최소한 저는 그것만큼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마음도 이런 노란 글씨처럼 밝아지기를 원하는 그날까지
저는 결코 이 악플 금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