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집에 한번보이면 안보이는곳에 약X5배 정도로 숨어있단뜻이니
완전 박멸은 어렵고
그저 보일때마다 한마리씩 처리해야할듯...
예전에 산에 살때 종종 그런것들 출몰했는데
징그러운거 안보고 잡는방법 두가지있음요.
1 우유팩을 이용한방법.
다먹은 우유팩을 보관하고있다가 그리마나 기타 잡충이보면
휴지로 부드럽게감싸서 우유팩안에 넣습니다
그후 벌레가 들어있는 우유팩안에 노란색 오공본드를 쭈~~욱 부어주고 입구를 닫습니다.
그럼 그 잡충들은 취해서 빌빌거리다 다이합니다 그걸 몇번 반복한다음
공터에서 우유팩이랑 같이 불태웁니다.
2 참치캔을 이용한 방법.
다먹은 참치캔 (조금 크고 플라스틱 뚜껑이있는것이면 더욱좋다.)
안에 위의 그 잡충을 넣고 테이프로 입구를 막는다
그리고 전기충격기 (보통 라이터나 100원짜리 뽑기에 잘나옴)
로 그벌레가있는부분을 튕겨준다.
(사람에게는 그저 따끔할 정도지만 캔속에있는 벌레에게는 대략 220v에 감전된효과)
이거발고는 그닥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