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몇일전에 도마뱀을 잡았을때 쓰던통이다 지금은 쓰레기가된 투명한 플라스틱 재칠로되어있는 통이다 내 억으로 저통이 처음엔 화장품이 들어있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그걸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곱등이다 도마뱀잡았을때처럼 그놈이 알아서 들어갈 확율은 거의없다 그순간 내머리 선 이상한 생각이들었다 나는 더이상 생각하지않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쓰레기 줍는 집게와 잠자리 채를 들었다 나는 잠자리를 녀석한테로 내리쳤다 녀석이 그물망에서 미 친 거 처럼 뛰기시작했다 나는 집게로 녀석을 잡을뒤 통안에 넣었다 하지만 제 이녀석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였다그냥 버릴까 라는 생각도했지만 그녀석의 몸속에 기생하는 연가시라는 놈이 기억이 났다 순간 나는 그연가시라는 놈을 보고싶었다 그녀석을 하지만 그녀석을 어떻게 나오게 하는게 문제이다 터트리면 안에 있을까?라는 생각도했는데 사진에서 연가시를 밨을땐 똥 구 멍에서 나오는걸 본적이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어떻게하든 일단 곱등이먼져 죽여**다 나는 곱등이를 보았다 곱등이는 통안에서 자꾸 폴짝 걸였다 나는 통을 든뒤 통을 마구 흔들였다 조용해 졌다 곱등이를 다시 보았다 하지만 연가시는 나오지않았다 기다려 보기로 하였다 기다린지 5분째 곱등이를 보았다!!!!!!!!!!!!!!!!!!!!!!!!!!!!!!!!!!!!!!!!!!!!!!!저것이 연가시인가...참으로 뭐라말하지 뭐하게 생겼다 사진으론 밨지만 실제로보니 엄청 움직여되었다 이제 이놈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문제이다 역시 그냥 죽이는게 나을거 같다 나는 이녀석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화장을 시켜주기고 했다 신문지에 이 두녀석을 털었다 연가시가 꿈뜰거렸다 나는 신문지로 녀석들을 싸서 라이타로 불을 부쳤다 이렇게 곱등이와의 사투는 35분만에 끝이났다 나는 집안으로 들어가 아까 산 펩시와 썬칩을 먹으면서 헬로우티비 다시보기로 전우를 보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