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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괴수곱등이(곱등이와의사투3)
2010.08.24 19:43 조회 : 111
탕!! 빗나갔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곱등이는 얌전했다  나는 크게 숨을 쉰다 조금 가까이 그녀석한테로 다가갔다 그녀석과 나의 거리는 약 2M 더이상 가다간 나한테로 달려드는 상상에 더이상 갈수가없었다 다시 총을 들이되었다 다시 총을 쏘았다 맞았다;;근데 안죽었다;;헐 갑자기 내쪽으로 성큼 성큼 달려오기 시작했다 속도로 보아서는 20초 후면 나한테로 뛰어 올꺼 같았다 나는 총을 쏘았다 하지만 가까이서 밨을땐 그 커보이던데 지금은 왤케 작아 보이는 걸까 나는 생각을 바꾸서 파리채로 잡을까 생각을 했다 근데 파리채가없다 아;;;아까 준비할때 챙겼기는 했는데 거실 문앞에 살포시 두고온 모양이다 나는 총을 난사했다 한말이라도 맞아라 허나 지금의 신정으로 바로 앞에 있는 사람도 못마출 정도로 난 흥분한 상태였다 나는 당장 집안으로 들어왔다 생각을 해보았다 에프킬라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밨을때 그런거 쏘다가 더 날뛴다고 하였다 순간 어느 사람이 장난으로 올린 라이타를 앞에되고 뒤에서 에프킬라를 뿌려 일명 화방을 만드는 것이였다 옛날에 한번 물총에 어떻게 구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안에 물총에 기름을 넣은뒤 앞에 성냥에 불을 부쳐 나뭇가지와 테이프로 대충 고정 시킨뒤 쐈을때 실패했던데 기억났다 하지만 그거 보단 잘못해서 집에 불날까봐 그만두었다 나는 생각을 가다듬었다 거실을 계속둘러보았다 근데 내눈에 뭔가가 들어왔다 저...저것은...                                                       4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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