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였다;;; 평소에 별 관심이없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려고 하는순간 뭔가 이상하다 한여름에 귀뚜라미가 있는것도 이상하지만 그보단 이상하다 귀뚜라미는 분명 귀엽(?)게 생겼는데 이놈은 뭔가 이상하다 뭔가 징그럽다는 기분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았다 순간 어제 밤에 곱등이라는 아름다운(?) 벌레의 사진을 인터넷으로 본것이 기억난다 귀뚜라미로 사람들이 착각을 한다는 말도들었다;; 그럼 이것이 그 곱등이?!!! 보는건 처음이다 생각을 해보았다 곱등이는 해충이다 그해자가 害이 해자가 맞을꺼다;; 밟아 죽일까 하다 뒷처리를 생각해서 그만 두었다 순간 1달전에 사서 아직 한발도 안쏘아보고 보관중인 윈체스터M1873랜달이 기억났다 당장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윈체스터의 상자를 열었다 오랜만에밨는데 변색이 되어있었다;;;눈물이 날라고했다 그러다 곱등이 생각에 BB탄을 15발 넣고 2번장전을 한뒤 다시 2발을 넣어 총 17발의 BB탄을 넣었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파리채를 들었다 그리고 옷에 붙을때를 위해 아디다스 바막 을 입고 나왔다 아까 있었던 자리에서 40센치정도 움직였었다 나는 총으로 조준을 하였다 긴장감이 도는순간 나는 방아쇠를 당겼다 탕..... 3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