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피방이 하나있는데
몇일전부터 알바생이 바뀌었더군요
여자분인데 어우...진짜 제 커트라인에는 정말..못도달하는..
제가 외모는 안봅니다만 이분은 너무 아니다 싶었는데
한 3~4일전부터 이분 저한테만 음료수캔 공짜로 주면서 불편한거없냐고 웃음을..;;;
분명이거 눈짓하는건데..어후..이제 이곳 가지말아야지;;
아씨 집에서 제일가까운곳인데..
2010.08.23
2010.08.23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