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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일기" 1..
2010.08.22 20:02 조회 : 56
Lv. 1 Ioae학생 strWAview:2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글쓴이 " 이학생

 

제작"이학생

 

나이"4살

 

2010년  1월  3일  날씨: 몰라유 어찌 알아유

 

"오늘은 워터파크를 갔다 "

 

"여자들을 헌팅 할려고 간것이다"

 

"물을 살펴 봤다"

 

"우.라.질 물이 좋ㅈ ㅣ않다"

 

"눈을 버렸다"

"눈정화를 위해 사진을 봤다"

"사진을 본뒤에 나는 의식을 잃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는 그일을 계기로 목숨을 잃었다.

 

2010년 1월 4일 날씨:너님 눈탱이 삭았음? 몰른다구

 

오늘은 영화를 봤다

 

진짜 재밋었다.

 

너무 재밋었다.

 

와우 퍼팩트 키스 장면

 

어마마마가 나한테 이딴거 보.지말라고 따귀를 떄렸다

 

난 덮쳤다

 

몸버렸다.

 

 

2010년 1월 5일 날씨"--

 

오늘은 내가 영양 실조에결렸다.

 

어뭐니는 나한테 지렁이 스파게티 눈알 미트볼을

 

정성스레 3분간 대워서 주셧다

 

난 그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2010년 1월 6일 날씨:해피데이

 

오늘은 책을 샀다

 

퐌사스틱 엘레강스 퍼펙트 하이퍼 슈퍼메가 가격이였다

 

내 용돈이 한순간에 하늘로 날라갔다

 

아나

 

내 퐌사스틱 엘레강스 퍼펙트 하이퍼 슈퍼메가 용돈 ㅇㄴ

 

난그만 세상을 떠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꼐여"

 

2010년 1월 7일 날씨: 더럽다 =

 

오늘은 선생님을 죽.인날이다

 

기분이 상콤했다

 

핡 이런

 

선생님ㅇ ㅣ살아났다

 

난 세상을 떠났다

 

<언제나 비극 적인결말 가정에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귀찮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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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애교쟁이용덕 2010.08.22
  • ㅋㅋ 빌지마시지 Lv. 1블랙캣5 2010.08.22
  • 내눈지못미 Lv. 1쩌쩝 2010.08.22
  • 목숨 더럽게 많네 Lv. 1헤드샷a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