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vs서든vs현실
일단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서든★★★★★
현실★★★★
카스★
이정도 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카스에게 별 1개도 과분하긴 한데, 그냥 체면상 ㅋㅋ
1.현실성(reallity)
현실성으로 말할것 같으면 현실도 서든을 못따라옵니다.
그만큼 서든이 완벽하다는 말입니다.
G큐브같은 곳에서는 무중력을 통하여 현실성을 넘어서는
그야말로 그라마틱아퀴버맨쉬적인 환상적인 11차원 체험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정말로, 현실감을 초월한 초극한적인 파워액션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카스는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이민갔는지는 몰라도
일단, 그리픽(greefic)부터가 너무 구립니다.
서든은 2002년도에 나온것 치고 현실감도 넘치고 몰입감도 쩔어줍니다.
그리고, 배경과같은 부분은 정말로 사진과같은 사실성을 표현해줍니다.
근데, 카스는 2008년에 나와가지고는
일단, 좀비라는 비현실적인 요소부터 포함해서
경찰(terrolist)vs반경찰(counter terrolist)이라는
아주 유치하고, 초딩같은 발상에
더투같은 맵은 서든의 3보급을 따라하는 창조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실성에서는 서든이 더 낱다고 볼수 있습니다.
2.게임수준(gaim level)
당연히 서든이 짱입니다.
탄속, 중력, 바람, 습도, 방향 등등의 모든것을 고려한 서든의 프로그래밍과
별 이상한 덕점프나 만들어놓은 괴긔하고 고어틱한 엽기 프로그래임하고 비교한다는 것은
서든으로써 정말 수치입니다.
3.이용자수(uzer number)
당연히 서든이 짱입니다.
서든의 역사로 말할것 같으면
1896년에 최초의 컴퓨터가 발견되고
1912년에 세계대전에 대비한 군인들의 모의소총훈련을 돕기위하여
sudden-learner's menuel of gun 이라는 프로그램이 개발이 됩니다.
그리고,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 프로그램이 민간인에게
보급되어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합니다.
이 게임이 많은 인기를 끌자
1955년에 국내의 킹왕짱프로그래머가
sudden-another이라는 이름의 게임을 만들고
1989년에 국가의 지원을 받아
sudden-another day라는 이름의 패키지 게임이 출시됩니다.
이는 상당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게 되어
2002년도에 드디어 넷마블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0년도에 까지 꾸준히 국내FTS게임 1위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세계 115개국에 수출되고, FBI의 인증을 받은
전세계 2억 8천만이 즐기는 세계적인 게임입니다.
보잘것없는 중국의 3류게이머가 만든 카스라는 졸작하고는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밸브라는 회사는 서든에서 실력이 없어서
해고된 프로그래머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입니다.
카스소스? 크라이시스?
저런 게임들도 요즘 다 서든한테 한수접고 들어갑니다.
서든이 워낙잘만들어진 게임이고
프로그래밍수준을 보면 벌써 500년을 앞서가고 있다는
분석결과도 있답니다. ㅎㅎ}
여기 까지 인데요 어떤 병.신 이 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