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후라는 별명도 모자라 십덕후라 그러는 페이트 오덕님은
덕후라는 별명에도 상관안고 페이트를 좋아하시더군요
페이트.. 좋아하는건 자기 나름이니까요 ㅎㅎ
이런소리 많이듣겠죠? '미1친놈..쯔쯔'
트집도 많이 잡히고 살도 많이쪄서 분명히 무시 많이 당할겁니다. 그래도
미쳤다고 하지는 맙시다..
친구라고 생각해 주자구요!
다 읽으셨으면 앞글자만 읽어보시게 제군들.
P.S.위의 글 내용과 저의 속마음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