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8월 21일 AM 12 : 28

 

나는 소설책을 읽고 잠을자려고 의자를 일어났다. 그때 다리밑으로

 

마하 2 속력으로 달리는 무언가가 지나갔다

 

나는 그것이 무언지궁금해 의자밑을 보았다

 

하지만 아무것도없었다

 

그래서 잘못봣나하고 문을열려는 순간!! [폴짝]

 

내 등에 무언가 붙었다

 

그것을때어보았더니.. 간땡이가 부은 곱등이 한마리였다

 

나는 이녀석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했다;..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하여 티슈를 이용해서 내 등에붙은 녀석을

 

간신히 때어놓았다

 

이제 과제가있다 이녀석을 변기로 내릴지 아니면 불로태울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녀석을 처단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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