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실제로 존재하는 분입니다.(파콤 젠더)
심리학으로 유명하신 분이고요.
저서로는 <위선자의 행동심리> <패닉상태에서 3분안에 자기 자신을 통제(control)하는 방법>등이 있고요. (한국에는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심리학에 관련된 상당히 많은 논문을 내신분이죠.
실제로 습관적인 악플은 , 성격장애와 정신분열을 일으켜 자살을 초래할 수도 있는 위험한 정신병이죠. 이와 관련된 문제는,최근 폭력적인 비디오게임과 더불어 연구 대상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보화사회에 따른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죠.아직까진 직접적인 사회문제가 되지 않으니 말이죠. 그러나 미국에선, 최근 일어나는 총기사고의 90프로 이상이 컴퓨터중독으로 부터 온다고 합니다. 폭력적인 영화, 남을 비하하는 악플을 올리다보니, 심리가 공황상태로 빠지게 되는겁니다.
당연히 미국입장에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겁니다. 각 대학에서 거금을 투자해가면서 연구중이죠..
한국은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죠.
그러나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을 연구하지 않고, 방치해 둔다면 작년에 일어난 GP총기난사사건(총을 쏘는 게임과 관련됬음)이 재발 할 수 있겠죠.
사회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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