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이 휴가를 갔다 .
그래서 난 누나와 집에 같이 있게 되었다.
우리누나는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컷다.
내가 공부하던 도중 누나가 과일을 들고왔다.
누나는 아주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
그래서 난 결심했다.
"누나 모르는 문제가 있는데"
"어디 한번 보여줘"
내가 문제를 보여주자 누나가 차근차근알려주었다.
누나 덕분에 나는..
천재가 되어 서울대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