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고있는데 얼굴 부분에서 따끔따끔한느낌이 움직여서 그거 잡고 확 내리쳤는데 이상한 다리 많은 벌레가 있었음...
그거보자마자 핸드폰 배터리 충전기로 냅따 찍어죽인다음에 화장지로 싸서 태워버렸는데 이게 그 ......
.....화장실에서 곱등이란 놈을봤는데 겁나 빠르더라고 지끔까지 벌레를 대부분다 원샷에 죽여버렸는데 ..
.........................난 다시 자는데 그리마 나올까봐 잠을못자...ㅠㅠㅠ ** 다리밑을 기어다니는거 같에 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