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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근데 어쩌라고
2010.08.17 15:40 조회 : 41
Lv. 1 한조각붉은마음 strWAview:2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그래서내가집을태웠는데지하에살던쥐가벽을팠는데그벽에서바퀴벌레가나와서똥을쌌는데그똥에서나무가자라서그나무로화살을만들었는데이쑤시개로쓰다가,내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친구의사돈의옆집사는사람의삼촌이그걸주워서그걸쐈는데갑자기나로호에명중해서상받았는데갑자기배가고파서그상을먹었는데배탈이나서똥을쌌는데똥에서산신령이나와서똥침을했는데손가락이부러져서응급실에갔는데응급실이무너져서깔렸는데슈퍼맨이나타나서구해줬지만다시깔려서집에갔는데인육이있어서그걸먹었는데갑자기맛이없어서똥을쌌는데배가고파서똥을먹었는데맛있어서또먹었는데병원에실려가서대뇌이식수술을했는데마음에안들어서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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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고자가부릅니다.아니이게무슨소리야! Lv. 1dkdlfjsakdgkf 2010.08.17
  •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Lv. 1바다사랑in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