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게임이란거 한번도 안해보다가
우연히 cs알게되서 흥미를 갖고 잘만 해왔는데
온라인상에서 얼굴 안보인다는 명목으로 생각없이 욕을 하거나
막말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더 신기한건,우리가 소위 '초딩'이라 지칭하는 단순히 '어린 연령'뿐만이 아니고
무개념들은 나이 막론하고 존재한다는거..
여태까지 대면하고 욕 안먹고 편히 살아와서 그런지
입에 차마 담을 수 없는 발언 하는 놈들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겜 하다가 없던 화병까지 생기겠음
웬만해선 화도 잘 안내는 편인데 이성적으로 말 안통하는 것들이랑 겜 하려니까
내가 뭐하는 짓인가 회의가 들기도 하고. 암튼 이거 접고
그동안 잊고 있던 스펙이나 쌓으려구요
겜상에서 지가 뭐라도 되는듯 겜이 인생의 전부인듯 나대는 놈들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내 미래를 설계하는게 더 바람직하겠지
암튼 글도 길어지고 제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010.08.15
2010.08.15
2010.08.15
201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