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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무서워요 놀림받아요..
2010.08.14 16:37 조회 : 266
Lv. 1 MTMRT strWAview:19|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방학동안저는 매일집에서 혼자 컴퓨터게임하고...티비보고..자고 놀았어요..밥도잘안챙겨먹고요...

그래서 그런지...허리에이상온거같아요...허리를숙일때 아프고 기침할때나 고개를숙일때 허리가너무아파요....

그리고 밥도 잘안챙겨먹고 과자나 빵으로 띄우거나 라면먹어요...방학기간도 3일남았는데요...제가 사실친구도

없어요...따거든요...혼자서놀아요..밖에 애들이 이야기하는소리들리길래..봤거든요...우리집이 시장쪽이에요...

저랑같은 또래애들인데요...애들이방학동안 키가많이컷더라고요...저는 중학교2학년 키에서 그대로에요....

하나도 안큼 ㅜㅜ 학교가면 놀림받을거고 무시당하고 ㅜ 애들이 나를이상한 정ㅇ신병자로 봐요..장애인취급해요

말도 안걸어주고 방학동안 키하나도안크고요...글고 이혼해서 아빠랑살아요 ...완전정신병자같은사람이랑살아요

물어볼께잇어요 ㅜ 방학동안 애들이 염색하고다니던데 옷좋은거입고  키도크고 왜그런거에요?

저는왜키가안크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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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 닌 왕따여 알간? Lv. 1DEADMENyOFyMOAI 2010.08.16
  • 온라이카스 재미이다 Lv. 1rkdtnwks 2010.08.14
  • 쉽네요 x >> 싶네요.. ㅋ ㅈㅅ Lv. 1똘띠강히 2010.08.14
  • 사람에따라 시끄러울수록 재수없는 사람 많으니까 만약 님이 그런편에 속하시면 최대한 착하게 행동해보세영 ㅋ 빌려달라는거 다빌려주고 그러면 살짝 괜찮지 않아질까 쉽네요 Lv. 1똘띠강히 2010.08.14
  • 따여도 착한애들은 몇몇있을 거 아니예요 ? 그런 애들이랑 어울려보세여 ㅎ 저도 웬만한 못노는애들 좀 놀아주는데 ㅋ 정 주위에 님 편인 애들이 없으면 일단 외모를 바꿔보세여 못 생겼다구요 ? 머리만 잘해도 얼굴 꽤 낳아질거예요 ㅋ 그렇다고 염색하시진 마시고 .. 글구 성격을 최대한 바꾸도록 노력하구요.. 꼭 시끄럽다고 친구많은건 아니예요 Lv. 1똘띠강히 2010.08.14
  • *** 이렇게된거 해석해드림 ㅎㄷㄷ;;왜저렇게됬지.. 맨첫번째꺼는 깝1친1다//두번째는 세1끼 ..ㄷㄷ 글고 하루에40분~1시간씩 걸으셔요 많이도움됩니다. Lv. 1RainBow샤니 2010.08.14
  • 이건뭐.. 자게가 언제부터 고민 상담쪽으로 ㅎㄷ..?;; 염색하고 옷좋은거입는건뭐 잘나가는척 이랄까여? ***고해야되겠쬬뭐..ㄷㄷ; 키안크는건 몰겠내 키크고싶으면 우유랑 멸치같은거 많이드셔여 그리고 하루**는 꼭드시길 .ㄷㄷ 허리는..ㄷㄷ;;;; 벌써부터 허리아프시면 어떡하신지 ;; 허리운동 조금씩해보셔요 ..ㄷ Lv. 1RainBow샤니 2010.08.14
  • 저도 그생활하다가 운동을 시작... Lv. 1낭만개비 2010.08.14
  • 불쌍하네여 ; 아빠가 약간 문제있는 것 같은데 그럼 일단 전학은 힘들것 같구 .. Lv. 1똘띠강히 2010.08.14
  • 아직 시간이 늦지 않았습니다 용기내세요 ㅎ Lv. 1im분홍 2010.08.14
  • 님아 깔끔히 정리함 컴터 tv 연결선 끊고 아빠돈 쌔비지블로우 한다음 집나가서 사셈 돈떨어지면 다시 돈 쌔비지 ㄱㄱ 만약 없으면 굶다디지셈 솔직히 그것도 좋은거임 울친구보셈 ㅋㅋ 따임 지가족믿고 나대다 털림 그러니까 걍 일반적으로 힘내서 사세요 그것도 행복한겁니다. 따면뭐 어때요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가서 코를납작하게해주세요 그래서 역전극을 하는겁니다 Lv. 1im분홍 2010.08.14
  • 키는 유전이라... Lv. 1AliceMargatroid 2010.08.14
  • 뭔짓걸이야 자유게시판 눈띄게 만들어놓고 Lv. 1dlffb 2010.08.14
  • 그냥 전학가!!!!!!!!!!!!!!!!!!!!!! Lv. 1아리잠작하늘 2010.08.14
  • 아니면 타켓님 말듣고 정신 차리셈 Lv. 1귀혼하다온사람 2010.08.14
  • 하세여 Lv. 1귀혼하다온사람 2010.08.14
  • 운동 Lv. 1귀혼하다온사람 2010.08.14
  • MTMRT 너님은 몇주 전에도 애들이 나갈궈요 쌤이 나만 미워해요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오늘 또 왓냐. 그래 언제 자살할건데 자살할거라며 Lv. 1TARGET44 2010.08.14
  • 재활 Lv. 1귀혼하다온사람 2010.08.14
  • 아니면 Lv. 1귀혼하다온사람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