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의
러브
명탐정코난
퀴즈
전화를 받고 선수촌에 도착한 시각은 새벽 2시.
박형사가 선수촌 숙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미안해, 이번 수사는 대외비로 해주고 언론에는 알리지 말고.. 김메달 선수가 살해 당했어. 곧 대회인데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는군 사망 시간은 1시쯤으로 추정되네˝ 김메달 선수의 숙소인 B동 772호로 올라가면서 박형사는 연신 기침을 했다.
772호 펜싱 선수인 김메달 선수가 쓰러져 있었다. 둔기에 맞은 듯 보였고 피해자가
도망치려는 듯 쓰러진 자리에서 1m는 움직인 듯한 핏자국이 보였다.
김메달 선수를 발견한 사람은 친구인 이번만 선수.
˝김메달 선수는 트럼프 점을 잘 보았어요. 곧 있을 전국대회에 나가기 전 선수들에게 점을 봐주었습니다. 전 감독님 호출로 10시쯤 가서 11시쯤 마쳤습니다. 저도 점을 좀 보려고 메달에게 갔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 문을 열었고 보자마자 신고를 하고 아무것도 손대지 안았습니다.˝
김진태 탐정이 사체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무언가를 발견한 듯.˝박형사님, 이건 뭐죠?˝
사체 주위에 뿔뿔이 흩어진 카드 외에 오른손에 쥐어진 스페이드 킹!
˝다잉 메시지˝
범인을 암시하기 위해 남겨놓은 스페이드 킹!
김진태 탐정과 유수사는 박형사에게 같이 점을 본 선수들을 불러 모아달라고 말했다.
용의자는 다음과 같다.
용의자 1: 이번만 (24, 남, 펜싱선수)
용의자 2: 나지오 (22, 여, 리듬체조 코치)
용의자 3: 마자유 (20, 남, 배구선수)
용의자 4: 나한번 (23, 남, 역도 코치)
용의자 5: 김치조 (22, 남, 수영선수)
용의자 6: 제갈달려 (20, 남, 100m육상 선수)
유수사와 김진태 탐정은 현장에서 바로 범인을 가려내었다. 그럼 범인은 누구일까?
2010.08.10
2010.08.10
2010.08.10
2010.08.10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