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남자들 정말 하등하지 않아요?
몸에서는 이상한 냄새만 풍기고 ㅉㅉ
남자와 같은 하등한 생명체는
적어도 휴가도 내주지 않고
반평생 군대에서 썩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맨날 폭력적이고, 야-한상상한 하는 예비강-간마, 살인마들이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포옹적인 여성들 사이에
당당하게 걸어다닌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에요
솔직히 길가다가 생긴것도 희박하게 생긴 군인나부랭이들보면
구두 뒷굽으로 뒷통수를 찍어버리고 싶어요
얼마나 더럽고, 냄새나고, 추악하고, 뭣같은지
군인은 휴가도 나와서는 안되요
우리들이 거리에 아름다운 향수를 뿌리고 다니면
저들은 공기를 오염시키고 다닌다구여
어휴
살인마들이랑 같이 거리에 다니는 생각을 하면
지금같은 여름철에도 등골이 오싹하다니깐염 ㅇㅂㅇ
어째서 저런 불결하고, 악취만 풍기는 더러운 생명체들이
저희와 같은 인간이라는 종족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인류의 가장 큰 오점중의 하나는
바로 저러한 키만 작은 더럽고 냄새나는 남자라는
바퀴벌레보다 하등한 생명체들이 우리사회에 여자와 같이 돌아다닌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