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힘든 대장정이었습니다.
초보채널에서 했구요
휴먼시나리오 오늘업뎃됫기에 간단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냥 한번즐겨보려고...
첨들어간방은 중간에시작한방이라 그냥 순식간에망했고..
두번째에 제대로 시작하는방가서했습니다.
저는 **듯이밀려오는놈들을 학살하며 엄청나게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은 도무지가 죽여도죽여도 계속몰려옵니다.
이거는 거의 지옥입니다.
마치 스타에서 저그물량을 보는듯했습니다.
아무리죽여도죽여도 계속옵니다...
결국 저는 시간을잊고 세상을 잊고 나를 잊었습니다.
10몇라운드쯤가서 보니깐 밑에 3분 5초라는게 뜨더군요...
3:15:05 <-
..어?! ㅇ_ㅇ?
3시간 15분 5초였습니다..
저는 시간을 잊은채로 **듯이 집중하고있었던 것입니다..
무아지경에빠져서 **듯이 학살하며 어려움을 이기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더러운 카스개발진은
이런 나의 노력은 쳐다도 **않고 보스라는것을 만들었습니다...(..XX)
슈발... 헬기가 날라다니면서 우리 꼬꼬마 아군들을 **듯이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총알인데 우리편은 가슴팍에 구멍이 슝슝뚫리는데 저는 헬기에 아무리쏴도 개미똥구만큼 피가다는것입
니다.
절망한채로 천천히 뒤로빠져서 적들을 잡으며 시간날때마다 헬기를 쳐줫는데
갑작이 펑하더니 모둔아군이죽더군여....님하...;
슈발 헬기는 보스이면서 보스급 폭탄도 날리더군여 님하...
개발진님아...젭알잡이좀주세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