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글이 안보이는거 같아서 적음
상품사용후기
제가 망또입고 빵집에 갔는데 추워서 팔을 모으고 있었어요.
팔이 안보이잖아요. 아주머니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값 안 받고 빵봉지 목에 걸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아줌마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어깨로 문밀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