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게 아주아주 귀엽고 깜찍하고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그녀의은밀한숲"이라는 닉네임의 9살 미소녀가 자게에 놀러왔어요..
그런데! 병.신같은 ** 남자 사람들이 미소녀의 미모를 시기한 나머지
비난을 퍼부었고
미소녀는 그들을 무시하고
평화롭게 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