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너무 작은 인형으로 해서그런가 =_=;; 아무일도 없던데..
뭐대충 나오는데로 다했어요
몸갈라서 쌀넣고 빨간실로 묶고 물안에담궈두고 어쨋든 거기나오는데로 하긴했는데 .
처음엔 무섭다가 읭? 아무일도 없는데. 라고생각하고 화장실로 가보니 그대로 있잖아 =_=;
순간난 내가 뭔짓을 했는지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