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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문제점은 크게 한가지다.

노래에 대한 테마가 한가지밖에없다 그것은 사랑이다.

열이면 열국 전~부다 사랑이야기 이고 이별,짝사랑,존눼 사랑해 이 3가지로 나뉜다

이 사실은 작곡가들 스스로도 인정하는 바이며 문제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사랑노래가 아니면

잘 듣지 않는다는것에 있다. 작곡가들은 사랑관련 노래가 너무나 지겹다고 한다.

요즘 가수들 목소리 잘 들어보아라

은근히 목소리 다들 비슷하다 발음도 시원치 않아서 이게 한국어야 아랍어야 할때도 있다.

대게 남자가수들은 발음은 그나마 낫지만 여자들은 좀.. 혀가 말린다 말려

앞서 이야기 했듯 한국의 가요시장은 너무나 빈약하다

사람들도 90년대의 시절이 낫다고했다 그땐 이제 막 아이돌개념이 잡혀

엄청난 수의 아이디어가 넘쳐났고 또 그걸 바로 실행에 옮겼기 때문,

이제는 그 아이디어는 당연한것이 되어버렸고,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뒤로 안가듯이

무언가를 계속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한국가요계는 그러질 못하고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곡이 세계에 잘 전파되지 못하고 오직 국내 혹은 일본에 한해지는 현상이 벌어진다.

(얼마전 어떤 여그룹의 노래가 세계랭킹에 등록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것도 수준이 낮은것이다.)

노래를 평소에 많이 듣고 사는사람은 의외로 국내 음악을 잘 안듣는다

외국노래를 듣는다 이유는, 주제테마가 다양하기때문이다

먹는거 자는거 싸는거 등등 정말 테마가 다양하고 반주음도 독특하고 좋다 필자 역시 그렇다.

가수들도 느낄것이다 자신의 노래가 별로라는것. 그러나 그걸 표현하면 자신을 모욕하는것이기에

표현을 안하는것일수도있다.

노래에 대한 아이디어는 없다보니

이제 얼굴과 섹1시함으로 밀어붙인다

아이돌의 댄스를 보아라 어디이게 아이돌인가

다리 쩍쩍 벌리고 허리 거침없이 흔드는게 아이돌인가?

이건 아이돌의 범위가 아니라 단순히 다큰 어른 및 나이든 남자들의 관심을끌어

상품을 팔아먹기위한 수단이 된것이다.

대표적으로 현아를 보자.

얘 세바퀴나와서 자주 골반춤 춘다

얘 가수 맞나?

내가보기엔 그냥 나이드신 남정네들 방송으로 유혹해서 관련상품 팔어먹을려고 하는거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저런 문란한 댄스를 추는데 시청연령은 착하게도 없다.

나 초딩시절만해도 노래의 존재는 만화주제곡이 전부였고

중학생 2학년쯤되어서야 가요에 눈을떴다 내 주위에 있는 여자 남자 아이들 모두 그랬고

하지만 요즘 아이들봐라 초 1 2 학년이 섹1시 섹1시 하면서 문구점에서 뽑기 돌리고있다

내말이 거짓말같으냐? 정말이다 문구점앞에서 누구누구 연예인 허리라인 쥭이지않느냐는 둥

가슴 빵빵하다는등 그런이야기를 주고받는다

티비가 사람을 망친다고 예능 프로그램이 정말 애들 망친다

어흠흠...

솔직히 내가보기엔 국내에 노래시장은,, 이대로가다간 정말 가망없다 아니 지금도 솔직히 가망없다

우리가 그토록 무시하는 일본애들도 노래테마 엄청나서 외국인들도 일본노래 듣는다

(물논 애니음악은 빼자고...)

중국도 마찬가지 중국도 참 장르별 테마가 많다

(니도썀마쒜씽또요 들을만 하잖아)

결론은 .... 솔직히 없다

그냥 한국노래 맘에 안든다고.. 그냥 그거다 나는..

실제로 나의 MP에는 한국노래가 몇없다

독일,일본,중국,미국 어쩌다가 아랍어 이렇게 있지...

아 그래도 윤하의 노래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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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나는 외국노래 듣는다고하면 한국노래가 짱이라며 당신을 모욕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런애들은 우물안 개구리 인것이다 이런애들의 특징은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그냥 최신가요만 뜨면 바로바로 엠피쓰리에 넣는애들이다

자신의 모자라는 찌질함을 최신가요로 덮어 가리는것이다.

좋아하지도 않는데 애들이 보는눈이 있어서 그냥 듣는애들 꽤많다

20살되서 애들이랑 술자리에서 진실게임할때 이사실 처음알았다.

싫은데도 그냥 주위의 시선이 느껴져서 최신곡받기 바빴다는거다.

자신들도 집에선 외국어노래 존1나듣고 애니나 영화에서 괜찮은 노래나오면 듣는다고한다.

역시 한국노래는 거의다 쓰1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