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는 잘하고 어떤때는 못한다. 차이가 심하다
잘할때는 이게 실력인지 뽀록인지 구별이안된다.
못할때는 이게 실력인거같이 느껴진다 ㅡㅡ..
사람마다 마음속에 잠재되어있는 실력이 다르다.
거기서 운이 좋으면 잘되는거고 운이 안좋으면 잘안된다.
그게 말로하기가 힘든거라 운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