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ㅉ
오늘 오후 4시 평화롭게 컴퓨터를 하던중..
갑자기 나에게오는 한통의 문자메시지
-하라는 차칸어린이라서 학원 준비를 더럽게 잘해요 >_<♥♥-
돋네
사하라형 여기있다면 자비좀요 'ㅅ'; 나 그때 정확하게 5초후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