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길막을 하고있다. 이 때 내 바로 앞에 있는 사람에게 강티권을 날리고 길막이라 선전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찬성을 눌러준다. 1분동안 강티 안 당하고 뻐긴다.
2. 내가 진짜 길막을 강티시키고 내가 길막한다.
3. 길막을 하고 바로 좀비가 들이닥치면 길막을 끝까지 한다. 대부분 짧은시간에 이루어져서 모르지만 내가 길막했다는것을 아는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을 이 방에서 영원히 추방한다.
누가봐도 무개념짓인데 내가 개념이 없던 시절 많이 애용했다는?(지금 좀비안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