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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테러리스트 시작지점'

 

-사진에서 보듯이 이 곳은 이탈리아의 일명 테시, 테러리스트 시작지점 입니다.

왜 테러리스트 시작지점을 찍었느냐 라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저 초록색 문 위에 2개의 선반 때문에 찍었습니다.

대신 혼자서는 못올라가고 유전자를 가진 한 분과 다른 한 분 이렇게

2명이 있어야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방법>

1. 올려줄 한 분을 정한 후 선반 밑에 가만히 있는다.

2. 올려준 한 분을 그 옆에 난간에 올라타서 컨트롤 점프를 하여 올려줄 한 분 머리위에 정착한다.

3. 다시 컨트롤 점프를 해서 선반에 올라간다.

 

하지만 이 방법은 좀비에게 쉽게 잡힐 수 있습니다.

다만 그냥 이 곳을 무시하고 지나치는 좀비들이 꽤 많으며 동시에

어느정도 높기 때문에 점프를 하면서 총을 쏘면 많이 버틸 수 있습니다.

 

추천도 : 2/5

 

 

이탈리아 - '아파트 가는 길목'

 

-테러리스트 시작지점을 지나 아파트 가는 길목으로 진입하면

이런 비좁은 곳이 보일 것 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기서 숨는 것은 비추천 하구요.

또, 잘 발견되는 곳이니 왠만하게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급박한 상황이라도 안가도 됩니다. 진짜 매우 쉽게 발견되는 곳이라)

 

추천도 1/5

 

 

이탈리아 - '발코니'

 

-긴 홀을 통해서 위로 빠져나오면 이런 지형이 보일 것 입니다.

바로 발코니 라는 지형 인데요. 집을 통해서 계단을 통해서 위로 올라가면

발코니에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기관총부대가 있으면 좋은 곳 이구요.

다만 밑에서 좀비수류탄으로 쉽게 뚫릴 수 있으니 이 점 주의하시면 됩니다.

 

또, 급박한 상황에서도 튀어도 무방한 곳 입니다.

보급품상자 도 은근 잘 나오는 곳 이기도 합니다.

 

추천도 : 3/5

 

 

이탈리아 - '아파트'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 중 하나 입니다.

물론 혼자서도 잘 버틸 수 있습니다. 다만 좀비가 떼로 몰려들면 매우 힘든 지형이죠.

그리고 밑에서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좀비가 대기 타고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가지 또 조심할 것은, 바로 부스팅.

부스팅으로 순식간에 튀어나와서 좀비로 만들어 버리죠.

(특히 머나먼 곳의 좀비에게 관심 쏠리지 말고 제때제때 부스팅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좀비 수류탄 입니다.

아파트 안에서 소녀좀비가 좀슈를 던져서 바로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구요.

머나먼 곳에서 좀슈로 마찬가지로 소좀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에 넉백류 무기를 장착 하신 분들은

준비를 철저히 하시면 됩니다.

 

추천도 : 4/5

 

 

이탈리아 - '와인 저장고'

 

-이 자리는 2명이 있어야 가능 한 곳 입니다.

깡통 가 에서 사람이 서 있는 상태로 가만히 있고요, 여기서 주의할 점.

뛰어난 유전자가 있어야 합니다. 뛰유를 가지신 분이 서있는 분 머리위로

밟아가지고 덕점프 한 다음에 깡통 위 와인을 저장하는 선반 위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확인 철저히 하는 좀비가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 지나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2명이 있어야 가능 한 곳이니 이 점 주의하시구요. (뛰유 소장 역시 유의할 점)

 

추천도 4/5

 

 

이탈리아 - '와인 저장고' (깡통 안)

 

-솔직히 좀비1 처음 나왔을 때, 카스 좀비유저 들이 자주 애용하던 곳 입니다.

일명 '비방' 이라고도 하죠. 하지만 요즘 카스 유저들은 비방에서 숨는 유저들을 향해 비방을 하죠.

그래도 정말 급박한 상황 이라면 얼른 들어가셔야 할 곳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좀비들의 눈을 피해갈 순 없지요. 거의 무조건 잡힙니다.

 

추천도 1/5

 

 

이탈리아 - '머나먼 곳'

 

-이탈리아의 대표적 명당에서 빼놓으면 안되는 곳 중 하나 입니다.

이 곳 역시 인구가 밀집된 곳 이라, 좀비들이 긴 길을 통해선 쉽게 뚫지 못하는 곳 입니다.

다만, 좀비2가 나오면서 '좀비 수류탄' 이라는 것이 생겨 이제는 좀슈를 잘 쓸줄 아면

쉽게 털리는 곳이 바로 이 곳이죠. 그래서 카스 유저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얼른 상자를 밟고 올라가거나 유전자가 없으신 분들은 타인의 머리를 밟고 상자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야 덜 위험하거든요.)

자, 이제 좀비수류탄의 위험이 앞서는 인간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추천도 3/5

 

 

이탈리아 - '대테러,시장,아파트 길목 상자 구석'

 

-이 곳도 쉽게 발견되는 곳 중 하나 입니다.

이 곳 역시 정말 급박한 상황때 찾는 곳이긴 한데, 그래도 거의 이용 안하는 곳이지요.

비추천 하는 곳 중 하나 입니다.

 

추천도 1/5

 

 

이탈리아 - '시장 요새 뒤 쪽 박스 구석'

 

-이 곳 역시 쉽게 잡히는 곳 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구석'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리는 어떻게 보면

쉽게 안 잡힐 수도 있습니다. 요즘 유저들은 설마 비방에 가겠어? 라는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예전과 많이 달라진 점은 사실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도 꼼꼼이 확인하는 좀비들의 눈을 피해갈 순 없는 법.

 

추천도 1/5

 

 

이탈리아 - '아파트'

 

-저 곳 이름 역시 아파트 입니다.

간혹 가다 저 곳에 올라가지 않은 유저 분들이 왜 저게 아파트냐, 아파트는 따로 있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 제가 올라가봐서 압니다. 아파트 맞아요.

제 2의 아파트라고 불리는 곳 이지요. 이 곳 역시 뛰어난 유전자 한 분과, 인간 한 분이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인간 한명이 일어서있고 그 인간의 머리를 밟고 달려가서 덕점프를 하면 지붕 끝 자리에

앉게 되는데, 이 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위로 덕점프를 해서 올라가면

제 2의 아파트에 안착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밑에 떨어지는 곳 도 있습니다. 거기 있으면 어쩌면 더 안전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곳으로 떨어지는 이상 더이상 밖으로 못 나옵니다. (세상 구경 못하는 거지요.)

(소좀은 혼자서도 쉽게 올라가서 절대 안전 보장은 할 수 없습니다. 폭주좀비 역시)

 

추천도 3/5

 

 

이탈리아 - '시장'

 

-시장 요새의 모습 입니다.

점프를 하면서 한 지붕 한 지붕 씩 건너뛰면서 좀비를 이리조리

피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 곳도 좀비수류탄의 위험이 만만치 않고

특히나 소녀좀비의 위험이 매우 심합니다.

 

추천도 3/5

 

 

이탈리아 - '시장' 안 쪽

 

-시장 요새의 안 쪽 입니다.

이 곳 역시 많이 지나쳐버리는 곳 중 하나 이지요.

저기 보이는 상자 구석에 숨는 분도 계시고 그냥 대놓고 자리에 안착하신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순 없지요.

 

추천도 2/5

 

 

이탈리아 - '긴 홀' 구멍

 

-긴 홀의 구멍 입니다.

하지만 매우 인기없는 곳 중 하나.. 길막좀비의 대명사죠.

워낙 좁은 지형이라 인간이 들어가고 앞에 길막좀비 하나만 세워놓으면

좀비수류탄 같은 분산시켜주는 물체가 없는 이상 쉽게 뚫리지 못합니다.

(근데 간혹가다 인간이 나타나이프로 길막좀비 배신하는 경우가 있음

특히 0초 딱 되고 끝나기직전에)

 

추천도 1/5

 

 

이탈리아 - '긴 홀' 박스 맨 위

 

-이 곳은 제가 체험 해본 곳 으로써, 32명 좀비 풀방에서 저 혼자 인간이고

나머지 24명 정도가 좀비 였는데 (나머지 좀비 7명은 전사)

그 24명이 발견하지 못한 곳 중 하나 입니다.

아직은 많이 이용하시는 분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뛰어난 유전자가 있어야 혼자 올라갈 수 있는

곳 중 하나 입니다. 저기 박스위로 올라가고 한칸 한칸씩 올라가면 제일 높은 박스에

안착하게 되는데 거기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좀비가 눈을 기울이지 않는군요.

저도 순간 당황했습니다. 아니 왜 좀비가 이 곳을 발견 못하지?;;

그래서 제가 매우 급박한 상황일떄 얼른 긴홀로 텨서 저 위에 자리잡고 있다죠.

어쩌면 저만 그런거 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추천도 5/5

 

원본 : http://blog.naver.com/seuil_go/90092389674

└제 개인블로그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