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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를 구하는데요 ...
2010.07.24 19:42 조회 : 99
Lv. 1 하는라브 strWAview:12|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제가요 ,,, 인맥 을 넓히려고 하는데요 ..

 

비록..!!   렙 12의 쪼렙 이지만 ..

 

진짜 4가지 많아요 .. < 제가 생각하기에는 ..

 

그래서 이름바 '인맥'이나 '친구'를 넓혀볼라 합니다 .

 

98년생의 1월생 이어서 '중1' 입니다만 ..

 

꼬봉생활이 힘들어서 6학년을 2번 하고 있습니다 .

98년생이니까 '초딩' 이라 생각하시는분 있으신데요

 

네 맞아요 초딩이에요 ㅇㅅ ㅇ ..

 

그런데요. 제가 '유치'한걸 좋아하는데요,, 표현으로 안나타내고

이름바 '초딩'짓은 안하거든요 ,, 뭐 화나면 욕한다든다 지가 양심찔리면

전번까 그런다든가 ..

 

저는 지금까지 고딩으로 오해받았어요 ..

4가지때문에요.< 뭐 자랑이에요..

 

어떤 사람이 미1234칫다고 11시에 카스를 하겟어요 .. 안그럽니까 ..

 

초딩이라고 명백히 밝히는 이유는.. '난 초딩이니까 할사람은 하고 말

사람은 말아라' 입니다 . 괜히 인맥맺엇다가 나이말하니까 사이가 거북해

지는 경우 얼마든지 볼 수 있거든요 ,

 

그니까.. 98년생이니까 4가지 없다 뭐 그런말 안하시도록 책임집니다.

그러니까.. 댓글을 달아주시고요..!! 친추를 하자 이겁니당..ㅇ_ <

 

나이 13 男 입니다..

 

댓글에 '초딩이 초딩이지 뭔말로 나대냐 ㅉㅉ' 가령 이런말들은..

아무쪼록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소년의 마음에 상처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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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아 그리고 친구도 잘 보고 사귀세요. 툭하면 욕쓰고 매너없는 것들과는 친하게 지낼필요 없음. Lv. 1skffuqjfu 2010.07.24
  • 친구와 잘 지내고 싶으면 친구가 애기할때 잘 들어줘야 해요. 그 친구가 뭘 위주로 말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고 그것에 잘 맞쳐줘야 해요. 그리고 굳이 님이 암말 안하셔도 잼 없어도 잘 웃어주거나 대답만 잘해주면 친구들도 좋아할겁니다.그렇다고 넘 안말안하는것도 안됨 칭찬도 해주거나 가끔씩 말걸어주거나 하면 친구와 잘 지낼수 있을겁니다. Lv. 1skffuqjfu 2010.07.24
  • 오 그대의 용기에 감동하였소,나도 중딩 ㅋ Lv. 1크레이지좀비들 2010.07.24
  • 나이14 사는지역 순천 Lv. 1gidack2 2010.07.24
  • ㅎㅎ IMF년도네요 ㅡㅡ Lv. 1sanko 2010.07.24
  • 일반 1-07에 있어요 .. Lv. 1하는라브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