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나와 함께있는날이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휴가를 갔기 때문이다..
나는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과일을 가져왔다.
우리누나는 이쁘고 가슴도 컷다.
나는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나:누나 모르는 문제가 있는데..
누나:응? 뭔데..?
나:누나는 모르는 문제를 차근차근 알려주었다.
누나 덕분에 난 천재가 되어..
서울대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