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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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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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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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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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HR **=tx-hr-border-3 align=left>
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980년대 후반경에 전라도 어디선가 사탄교회가 이미 설립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 소문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교회쪽에서도 많은 주목을 끌었던것 같다.
이 소문은 어느 교회의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소문의 진상은 확인할수 없으나 초창기에 여러군데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1950년대에 출생한 한 여성이 미국에 유학같다가 사타니즘 책을 읽어보고 한국에 돌아와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여성은 한국최초의 사타니스트 라고 불릴만 하다.
사탄교회라는 것도 무슨상가 지하실에 싸구려 임대주고 허가 같은것은 받지않고 사무실을 운영했던것
같은데 80년대 후반의 한국의 상황이 사탄교회가 사회적으로 용납될수 없는 분위기였다.
아마 이런 사무실은 몇개월도 가지 않았을 것이다.
멋대로 추측해보자면 사탄교회를 교회처럼 운영하면서 신도들을 모아봤 겠지만 신도들은 무슨 무당집
정도로 생각하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거니와 설립한 여성도 철학이나 운영,등 여러면에서 한계에
부딪혀 그만두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튼 진상은 확인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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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타니즘이 퍼지게 된 계기는 2002년도 월드컵이후 갑자기 그런현상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닌 세계적인 조류이기도 하였다.
인터넷과 블랙메탈, 붉은악마 응원단, moss류의 소설, 사탄을 주제로 한 만화,영화,게임 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러한 대중매체의 이미지 보다는 사회의 쾌락주의 문화풍토의 확산이 가장큰 이유가 된다.
◎ 2002년 월드컵 이후 각종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에 사타니즘에 관련된 글들이 우후죽순 처럼 번졌으며
가장 최초는 미국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중에서 미국에서 마약이나 기타 향락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그와 함께 사타니즘을 알게되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의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일부 번역해 올리면서
그것이 여기저기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유학을 가지 않았어도 국내에 있으면서 사타닉 바이블을 우연히 인터넷 등으로 접하면서
그것에 공감한 사람들이 해외주문으로 사타닉 바이블 원서를 구입해서 그다음 미번역 부분을 다시
자신이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이 퍼지면 그다음 타자가 또다시 그다음 번역을 해 나가는 식으로
사타닉 바이블의 번역이 진행되게 되었다.
이사람들은 주로 철학과, 영문과를 갓 졸업했거나 직장생활로 들어가기 전의 나이대의 사람들 이었다.
그사람들은 거의가 1970년대 출생자로 26~29 나이에 인터넷에 사타닉 바이블을 소개하고
30넘어가면서 사타니즘에 손떼고 결혼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서는 미국에 가서 직접 사탄교회를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 하면서 사탄교회를 다니는
한국인(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기혼자만의
믿음으로 이들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사탄에 관련된 종교활동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이들이 나중에 귀국하여 국내에서 사탄교회 설립을 시도할지 아니면 이때까지 한국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결혼하고 나서는 사타니즘을 손털고 청춘시절의 추억으로 묻어버릴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다.
2010년대를 향해가는 현상황에서 사타니즘은 그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종교학부 제임스 루이스 교수의 연구결과)
가장 최근까지 조사된 연구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사타니즘의 경향이 초창기 무신론적 사타니즘에서
신적 사타니즘으로 추세가 점점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사타니즘이 확산되었을 초창기에는 이른바 무신론적 반기독교인들이 사타니즘을 자처한적이 있었지만
현재 미국,서구 등에서는 이미 무신론적 반기독교 단체들이 조직되어 여러 활동등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무신론적 입장에 서서 반기독교의 노선을 지향
한다면 굳이 사타니즘을 들먹일 필요는 없는것으로
솔직히 사타니즘의 입장에서도 무신론적 반기독교사상과 사타니즘은 다른것으로
서로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90년대중반부터 10여년간 사타니즘이 인터넷을 타고 확산되면서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던 상태에서 지금은 차츰 정리가 되면서 무신론자들은 사타니즘 필드에서 떨어져 나가고
최소한 사탄의 존재를 인정하는 진짜 사타니스트 들만 남은 것이다.
그러나, 사탄의 존재라고는 해도 이러한 신적 사타니스트들의 태반은 사탄을 우주에 편재해 있는
어떤한 힘, 자연력 , 포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인격적 존재의 사탄을 믿는
사타니스트는 여전히 극소수 이다.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사타니즘 항목 최신판)
어찌했든 지금으로써는 사타니즘이 초창기 아주 혼란했던 상태에서는 약간 벗어나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본인은 대략 2003년도 경부터 인터넷으로 세계의 무수한 사타니즘 그룹을 검색해 보았는데
초창기에 장난반으로 시작하던 사타니즘 웹사이트가 거의 전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어로 satanism 으로 치고 웹그룹을 검색해 보면 진짜 정보로써 가치가 있을만한 것은 거의 없고
어떤문화의 일종인것 처럼 보여지는것이 대부분 이었다.
문화의 일종이라는 것은 블랙메탈과 같은것에서 부터 게임길드 라던가 할리우드 영화 일본만화의
코스프레 파티같은것을 말한다.
그러던 것이 2008년도가 끝나가는 현재에는 그러한 것들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사라지고
그중 몇몇 웹싸이트는 공식홈페이지로 만들어져 더욱 진지한 사타니즘에 접근하는 것만이
소수 남아 진화,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사타니즘 상황도 세계의 상황과 극히 똑같은 상황이 나왔다.
2010.07.22
2010.07.22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