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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예전 좀비를 플레이할 때는...
2010.07.22 02:12
조회 : 374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맵 곳곳에 지형물들을 이용해 숨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캐릭터는 자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위치가 발각되는게 두려워 조마조마 했었죠.
그렇게 여러 맵을 플레이 하면서 숨겨진 통로라든가, 숨기좋은 장소, 명당 등을 찾아내며 즐거웠던 시간이...
이제는 먼~먼~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_~
저는 요즘 좀2를 하며 좀비를 사냥하는 맛에 살지만...
가끔씩 실수로 기관총을 사게되면...(이것참... G버튼이 은근히 잘 눌러지더군요 -ㅅ-)
추억의 장소로 숨어서 숨죽이고 조용히 있어 본답니다.
P.s
우리모두 간만에 좀1 클래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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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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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 엄청 공감되네요 --ㅋ 지금 하고 계시면 채널이랑 방번호좀요~
Lv. 1
소교A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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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장소에서 숨어있으면 인간은 명당서 자리잡고 하품하고있겟죠
Lv. 1
귀인성
2010.07.22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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