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얼마전...그러니까 월요일쯤?
그날 전 이탈 오리를 가서 TR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부 위관인데 딱 한명 우리팀이 상사더군요?
옛날이야 계급따졌지 요즘은 저계급에 영관급 뺨치는 사람도 있잖습니까?
뭐잘하겠지 생각하고 시작하자 아파트로 러쉬갔습니다.
근데 이 놈이 가만히있어서는 묻기를.......
"님들아 이거 총 어떻게 사요?"
..................
......좀빠는 괜히 좀빠가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