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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과 겉이다른 여자애들 ㅡㅡ
2010.07.19 23:09
조회 : 139
우리집에 누나가 4명인데 저는남자고 막내임... 누나들 학교갔다오면 하는일
티비키고 코파고 ;;; 밥먹고 트름하고 ㅠ 나도남자인데 ...집에서는 나는 남자도 아니라는듯...
티비볼때 옆에서 방귀뿡뿡 꺼리고 ㅠㅠ 그다음 주말에 놀러갈때 남친만나러갈때
샤워하고 화장하고 섹시한옷 갈아입고 미니스커트에다가 노출이된옷을 입음..... 신발신고
출발! 이만큼 다르다는뜻.....
특히 우리집누나들은 더러움 ㅠ 악질임.... 게다가....남자있는앞에서 화장실에서 샤워할때....문열고
샤워 ㅜ ㅁㅊ거아님? 나는 이런생각이들었다 (..................)
여자들이란 ....여름이라서 노출도 심하고 화장하고다니고 집이 좀 잘사는것처럼 폼잡고다니고...모두가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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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부러우면 지는거임 Lv. 1투다리스머피 2010.07.21
- 부러웠지만 오크였다 Lv. 1시니르 2010.07.20
- 그저 부러울뿐이다 2人 Lv. 1파리다스 2010.07.19
- 그저 부러울 뿐이빈다. Lv. 1임시버전이지영 2010.07.19
- 딸부잣집에 막내아들 하나군요.... Lv. 1임시버전이지영 2010.07.19
- 동감임 ㅅㅅ 섹시한옷,화장,노출은 제외하고.. 그것은 얼굴이 되야 할 수 있는것들 Lv. 1sks24184 2010.07.19
- 방금 올릿신글또올리셧내 ㅋㅋㅋ 나말하는거임? (퍽퍽퍽) Lv. 1AT린 2010.07.19
- 아 물론 코파고 트름 방구 빼고 Lv. 1o알계란 2010.07.19
- 난 누나 있는데 그저 님이 부럽네요 Lv. 1o알계란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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