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이의일기
2010년7월3일
나는오늘 집에서컴퓨터를했다.엄마가하지말랬다
나는짜증났다.집에나가서틴캐시3000원발랐다.행복했다/
매그넘3일,소생10개,매머린카빈12일권....
짜증났다.24층애서자살하고병원에갔다.염좌라했다..이상하다.원래죽어야하는데
좋았다.엄마하는말:아맞다안농아!3000원어디에썼니???
안농이:[헐....난이제엄마한테죽었다...]그래서안죽은것이였다.....ㅡ끝ㅡ
2010.07.19
2010.07.18
2010.07.18
2010.07.18
2010.07.18
2010.07.18
2010.07.18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