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관적인 FPS게임 의견총합이다. 이것은 그저 개인의 의견이므로 악플은 안 다셨으면 합니다.
남자들이라면(여자도 할 수 있지만...)총을 쏘는 FPS게임을 누구나 해 보았을 것이다. 그 중 내가 지금까지 했던 FPS 의견총합을 올려볼까 합니다.
1. 카운터 스트라이크 1.6(1.5였나?).
이게 내 생애 첫번째 FPS게임이였다. 초딩시절 아버지와 손잡고 게임방가서 했던 추억의 게임이였다. 그 시절 매일 데스를당해서 재미없다고 판정내리기까지 했었지만, 어느 날 총 쏘는 방법을 배웠고 밸런스도 적절하여서 매일 즐겼다. 내 생각으로는 지금도 카스온라인은 이 게임의 엔진을 계승하지만 느낌은 똑같다.(데스횟수역시....)단점이라면 약간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로봇같았던것 이것뿐이었다.
2. 콜 오브 듀티
이것은 내가 즐겼던 FPS게임중 최고였다. 어느 날 게임방을 갔더니 아이콘이 하나 더 생겼었다. 콜 오브 듀티 였다. 그 당시 시리즈1은 그래픽은 좋지 않았었지만, 액션모션과 실제감이 뼈저리게 느껴졌던 게임이였다. 이 후에도 여려 시리즈들을 플레이 해 보았고 그래픽발전이 순식간이였다. 다만 출시일자가 거의 1년 가까이 느껴졌단것이였다. 그래도 그래픽과 액션모션,시나리오 모두 최고였다. 이번에 나오는 콜 오브 듀티:블랙옵스. 그 트레일러 영상은 크라이시스보다는 아니였었지만 실제를 보는 것 같다고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3. 워 록
어느 날 게임방 아이콘에서 콜 오브 듀티가 사라졌다..... 결국 PC방 사장님의 소개로 워록을 플레이 해 보게 되었다. 그 때 나는 '총 뿐만 아니라 탑승장비까지 갖춘 게임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그 때 워록을 만났다. 워록은 맵자체가 크고 탑승장비라는 새로운 개념이 있었기에 즐겁게 했던 게임이였다. 워록은 날로 갈수록 개인화기, 탑승장비, 맵, 게임모드 등 여려가지가 금방금방 출시되어서 꽤 즐겁게 하였다. 그러나 단점은 그래픽이 약간 만화를 보는 듯 했다.
4. 서든어택
이것은 내가 즐겼던 FPS게임중 최악이였다. (이 글은 서든어택을 비방하는것이 아니므로 악플을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느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가 실질적인 시나리오를 느끼지 못해서였다. 위 글의 게임들은 스토리가 있었다. 그러나 서든어택은 없었다. 뭐가뭔지 모르는 이야기였다. 그래픽역시 애니메이션 보는 듯 했다. 그렇지만 서든어택은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 최강이라고 하는 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혹시 아신다면 답변으로....)
5. 스페셜 포스
이것도 내가 즐겁게 즐기지 못한 게임 중 하나이다. 이유는 서든어택과 비슷하다. 다만 가장 좋던점은 캐릭터를 자신이 전술장비를 입혀가며 꾸밀 수 있었다는 것.
6. 아바
콜 오브 듀티 다음으로 실제적인 게임이였다. (내 생각으로)자신이 캐릭터를 입혀가며 꾸밀 수 있던 점과 실질적인 시나리오 무엇보다도 FPS에서 가장 중요한 적을 향해 총을 발사하였을 때에 타격감이였다. 사운드 역시 콜 오브 듀티만큼이나 최고였다. 그 둘은 내가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였다. 그런데 아이템들이 너무나도 비쌌다. 그런데 새로웠던 요소가 있었는데 훈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이였다. 훈장을 모으는 재미까지 더해준 아바였다.
7. 배틀필드 온라인
워록과 비슷한 게임이였다. 다만 다른점은 분대시스템 이였다. 그냥 총들고 돌진하면서 싸우는 것이 아닌 명령을내리고 지원을 받고 심지어는 의무병이 의식불명 팀원을 깨워내는 것이였다. 약간 현실성에서 뒤쳐졌었지만 분대시스템이 그 단점을 보강하고 있다.
그 밖에 나머지 FPS게임들도 있다. 그 중에 내 기억에 남는 FPS게임들만 목록에 적어봤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카스VS서든'이라는 초딩용어를 알흠답게 초딩들이 카스게시판에 올려서 한 번 적어보았다.
악플을 달지 말아 주십시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17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