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카스온라인 유저 여러분 제가 이렇게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write 입니다.
염치 불구 하고 제 누나좀 도와달라고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게임만 할줄 알고 누나에게 도움을 한번도 못준 동생입니다.
이번 기상캐스터 오디션에서 힘들게 2차 까지 올라 갔는데 최종면접까지 가기위해선 이번에는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투표를 해서 결정하고 최종 2명을 뽑아 결승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게임하시면서 하루에 한번씩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클릭한번으로 저는 누나에게 큰 도움을 준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말썽꾸러기 동생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매일 누나와 싸운 기억밖에 없는 저이지만 누나를 무척 사랑합니다. 누구나 가족이 소중하듯이 저희누나가 꼭 최종면접까지 가서 후회없이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누나의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십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름은 김지윤입니다.
닉네임명은 정열의 빨강장미입니다.
아래주소에서 기상캐스터오디션 투표 가능 합니다.
부탁드려요 꾸벅..
http://weathernews.co.kr/audition/#//dh=6/
ysssz@naver.com 제누나 메일이에여 응원메시지좀 보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