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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2010.07.13 17:44 조회 : 172
Lv. 1 야넝 strWAview:25|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건 심심풀이로 쓴 글 입니다.

어느날 나는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대청댐으로.....

나:ㅋㅋ 아싸 소풍간다

정석이: 너 오늘따라 왜캐 신나냐??

나:응 소풍가자너

정석이: 그래.......

 

그리고 10시 30분 1~6학년 학생들을 모두태울 버스가100대 대기타고 있었다.. 운동장에서......

 

선생님: 차례지키고 얼릉얼릉 타세요~

친구들:네........

나: 정석아 친구들이 왜 다 풀이 죽어있니??

정석이: 응 울반 어제 교장패서 운동장 1000바퀴 뛰었잖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석이: (저런 ㅁㅊ.....)

버스기사: 자 출발 합니다.!!!

부릉부릉 부우우우우우

대청댐중심부: 끼히히히히

버스안에서...........

나: 유후!!!!!!

친구들과 정석이: ................

이윽고 대청댐의 도착하였다.........

나: 유후! 베리 굿! 퓨리뽀!!!

그떄...... 저쪽에선 다수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울반 친구들: 아항항 ㅠㅠ 무서워요 선생님 ㅠㅠㅠㅠ

선생님: 괜찮아요 정신바짝 차리고 선생님 잘따라오세요.

울반친구와 나, 정석이: 옛썰!!!!!!!!!!!!!!!!!!!!!!!!!!!!!!!!!!!!!!

이윽고 중심부 근처에 다다른 울반은 다른반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시체를 보았다.

친구들: 민수야!!! 안돼!! 백구야 안돼!!!! 성수야 안돼!!!!!!! 으헝헝헝

나와 정석이, 선생님 : 이럴수가.......

 우리반은 버스로 돌아갔다  입구를 보는순간!!!!...  버스들은 다 폭발했고 입구는 완전히 페허가 되었다...

우리들은 넋이 나갔다. 그리고 대청댐 숲에서 숨어 나흘간을 지냈다. 친구들이 한명 한명 사라졌다. 선생님,나,정석이를 포함해 10명의 친구들이 남아있었다. 10흘쨰 되는날 구조헬기가 도착했다.

구조대원: 지금 세계는 페허가 되어버렸고 우리 유엔만이 살아남았습니다. 당신들이 있던 곳에서 불과

100미터 떨어진곳에 좀비가 우글거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넋이 나간채... 유엔으로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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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엔군 영어쓸텐디ㅋㅋㅋㅋㅋㅋ Lv. 1Darkcrunchbar 2010.07.13
  • 잼없는대;;;;;;;;;;;;;;;; Lv. 1성미난사 2010.07.13
  • 그리고 구조헬기는 먼데 ㅡㅡ Lv. 1야넝 2010.07.13
  • ㅋㅋㅋㅋㅋ 유엔만이 살아남았다라는글 못보셨음?? Lv. 1야넝 2010.07.13
  • 내이름 아놔.. Lv. 1라면강 2010.07.13
  • 세계는 폐허가 되었다면서 유엔으로 어캐가 유엔도 지구어딘가에 잇을텐데..그럼 거기도 좀비한테 점령당한거 아님?ㅋ Lv. 1자유로운SOUL 2010.07.13
  • 이건..재미도없고 감동도없는 뻘글이군. Lv. 1SeChoPeine 2010.07.13
  • 그럼 로스트 시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hicaro 2010.07.13
  • 좀비 시나리오 Lv. 1버블Bubble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