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른 생각없이
보낸 오늘
어제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2010.07.13
2010.07.13
2010.07.13
2010.07.13
2010.07.13
2010.07.13
2010.07.12
2010.07.12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