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무서운 이야기
2010.07.11 16:02 조회 : 110

할리는 아파트에서 뚝배기를 먹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뚝배기 제조사 사장이 으시시한 면상으로 창문으로 할리를 보고 있었다.

할리는 소름이 끼쳐 문을 닫았다.

근데 할리는 한 가지 생각을 했다. 할리의 아파트는 17층건물이였기때문이다. 그것도 아무 받침대 없이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