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뎃에대해서 말이 많은데, 거기다 대고 욕질하는놈들 보면 한심합니다
네이버에 카스온라인이라고 써보세요. 그럼 요금제란에 뭐라고 써있습니까? 부분 유료화 입니다. 무료서비스가 아니라.
여러분, 물건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건이 있는곳으로 먼저 가야겠지요? 예를 들어서 화장품을 사러 화장품가게에 갔다고 칩시다 바로 그 과정. 화장품 가게로 들어가는것이 게임에선 회원가입과 설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무엇을하지요? 화장품을 골라야겠지요 그 과정을 돕는것이 샘플입니다. 사용하라고 내둔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지요 바로 그것이 게임에선 포인트 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정한 화장품을 사서 사용하지요 바로 그것이 캐시총의 구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캐시템을 광고하는것은 물건을 팔기위해 가게에 내놓는것 처럼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입니다.
캐시총을 사기 싫으면 사지마세요. 욕 싸지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