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로마에는
죄인의 발바닥에 꿀을 바르거나
소금물에 발을 담가놨다가 염소에게 내밀면
염소가 그 죄인의발을 혀로 계속 햝았다고한다
죄인은 처음에는 조낸 간지러워서 **듯이 웃다가
나중에는 웃음이 울음으로 바뀌다가 죽는다고 한다
간지럼이 사람 죽일수도있다
차라리 얻어터지는게 낫지
내말 못믿겠으면 친구 둘에게 자기 아무데나 간지럽혀달라고 해봐라
진짜 인간 돌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