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그 소리를 듣고 괴성을 지르고있는데
갚자기 교문안으로 아까 학교올때 보았던 군인들이 때로몰려왔다....
나는 소리쳣다
"예들아 !! 뒤에 군인들이 ..."
진후는 그법을 누구보다더 잘알고있기에 넋을 잃고 있엇다..
"내가왜...내가 뭘잘못했다고 ..."
그런대 그때 학생한명이 소리를 지르며 교문을 향에 달려갔다
"으아악!! 난 안해 안할꺼라고 집에 갈꺼야 !!! 비켜 비키라고 !!"
그때 군인 한명이
철컥...!!!
탕탕탕탕 !!!!
그학생은 머리가 터지고 안에있는 내용물이 다 튀어나왔다 ... 고통스러운지 말을 버벅거렸다...
그광경을본 하생들은
악을 질렀다
꺄아아악!!!!!
우웩.....
아아아아악!!!!!!
그러자 몇몇의 학생들이 **듯이 교문으로 달려갔다
"난 나갈꺼야 내가 왜 이런 걸 해야되냐고 씨 발 !!! 나갈꺼야"
하지만 교문앞에는 군인들이 서있었기에 달려나간학생들도 험한 꼴을 보게되었다...
그런데갑자기 조교처럼보이는 한군인이 교장을 발로 차고 연설을했다...
3화에서 계속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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