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녀아가 아빠 주민으로 하고잇는데
이거 진짜 레알 솔음;
무속인들도 꺼려하는이야깅 ;;
제친구네 엄마가 무당인데 제친구가 엄마한테 이거말해줫더니 개네 엄마가
' 너! 그런애기 꺼내지도마! 빨리 죽고싶어서 그래? 그거 엄마도 풀기힘든거란말이야!!'
라고 소리치셨다네요;
이거 뜻이 '니가날찾으면 내몸을 줄께'라는 뜻이고 제가 아는 동생했다가 성격변하ㅏ고.. 진짜,,
말이아닙니다. 절때 하면 안돼요,! 저도 호기심에 해볼려고 했었는데 친구네 무당인아줌마말 듣고 진짜;;